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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던’ 펭귄 연구 달라졌다…이젠 남극서도 드론으로!
re2592
2018. 3. 11. 23:20
‘발로 뛰던’ 펭귄 연구 달라졌다…이젠 남극서도 드론으로!
기사 원문 :
남극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펭귄을 연구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직접 남극으로 가서 조사를 하지 않아도, 드론을 작동시켜서 사람이 직접 갔을 때보다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드론의 활용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동영상 촬영, 택배 전달, 사람이 가기 힘든 곳을 대신하여 가는 등 우리 생활에 정말 필수적인 기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해군복무시절, 모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었는데 그 당시 군함을 타고 바다를 항해할때에도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을 했었다. 그 당시가 2013년이므로 드론이 활용되기 시작한지는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