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야기
어느덧 3일차가 되었다. 오늘은 기타큐슈를 벗어나서 후쿠오카 하카타역으로 신칸센을 타고가서 쇼핑을 할 계획이다. 쇼핑후에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예정. 숙소를 나서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평범한 거리도 여행 중에는 괜히 한 번 더 찍게 된다 하카타역으로 가기전에 고쿠라역에 들려 긴타코에 왔다. 긴타코는 한국에도 지점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본 현지에서 파는 긴타코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으로 와봤다. 한국에서 먹었을때보다 훨씬 더 식감도 좋고 맛이 좋았다.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신칸센을 보니 이제 정말 다른 도시로 떠나는 기분이 났다.고쿠라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신칸센으로 약 15분이 걸렸다. 자리에 앉아 잠깐 쉬다 보니 벌써 도착이라, 생각보다 훨씬 가깝게..
2일차가 시작되었다. 눈을 떴는데 일본이라니? 실감이 안났던거 같다. 이곳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일상이겠지만, 여행객에게는 이런 평범한 풍경도 구경거리가 된다. 숙소는 📍 토요코인 고쿠라역 신칸센 출구구글 지도에서 숙소 위치 보기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4박에 28만원 대) 조식 뷔페도 제공된다. 제공되는 조식뷔페는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 소시지, 계란말이, 수프, 밥, 샐러드, 볶음우동 등등.. 그 외에 낫토, 쥬스도 있다. 숙소를 나와 주변을 걷다가 만난 무라사키강.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물가의 산책길, 건물 사이로 보이는 고쿠라성까지 한눈에 담겼다. 유명한 장소를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걸으면서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이 좋다. 점심은 이치란 라멘이다. 말로만 듣던 이치..
2026년 10월 5일 ~ 9일 간 4박 5일 일본 기타큐슈를 다녀와 여행 기록겸, 정보 전달 겸 글을 남겨 봅니다. 4박 5일 동안 일본 기타큐슈에 다녀왔다.첫날은 오후 비행기로 출발해 저녁 무렵 도착하는 일정.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저녁을 먹은 뒤, 고쿠라의 밤 풍경을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다. 그 시작은 조금 일찍 도착한 인천공항에서부터. 인천국제공항의 라운지에서의 첫 식사 출국 수속을 마치고 찾아간 곳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스카이허브 라운지.이번에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9월에 발급받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제 역할을 했다. 미리 30만 원 실적을 채워둔 덕분에 무료로 입장해, 비행기를 타기 전 식사를 할 수 있었다.여행 준비하면서 챙겨둔 혜택을 이렇게 쓰니 괜히 더 뿌듯했다. 여행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