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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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제왕′ 구글, 스마트폰·스피커 왜 자꾸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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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하드웨어 분야까지 넘보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향후 집 안팎을 제어하는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시장의 변화를 발빠르게 파악하며 무섭게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추후 스마트폰이 자동차를 제어하는 키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고 '픽셀' 등의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야 픽셀의 판매량은 극히 부진하지만, 구글의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구글에 의해 만들어진 기기라는 점에서 추후 전망이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밖에서는 스마트폰, 안에서는 스마트 스피커가 허브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 구글의 시장전략만 봐도 앞으로 어떤 시대가 펼쳐질지 얼추 예상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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